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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NGO Probono”위원 위촉, 서비스 본격 운영

대전시는 NGO지원센터가 법률, 회계, 노무 등 시민단체의 공익활동 시 전문가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NGO Pro Bono*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Pro Bono : 변론이나 자문 등 공익을 위한 전문가의 재능기부 활동

대전시에 따르면 NGO지원센터는 지난 5일 NGO Pro Bono 위촉식을 갖고 본격인 자문서비스에 들어갔다.

NGO Pro Bono에는 이현주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법무법인 새날로)을 비롯해 김난희 노무사(노무법인 강산), 임성빈, 장기영 회계사(상록회계법인) 등 4명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행정, 세무, 상담, IT 등 전문분야 위원이 추가적으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가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경우 NGO지원센터를 통해 요청하면 언제든지 전문가로부터 대면 및 서면 자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NGO지원센터 관계자는“NGO Pro Bono는 시민단체들의 공익활동 시 법률, 회계, 노무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문적인 상담과 자문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는 서비스”라며 “이를 계기로 시민단체의 지속발전 가능한 공익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10월 문을 연 대전시 NGO지원센터는 사람, 지속가능성, 연계, 공유, 협업의 핵심가치를 통해 건강한 공익활동 생태계 조성과 공익적 시민활동의 성장기반 지원, 다양한 공익활동의 발굴을 통해 공익활동의 경험과 자원이 사회적 영향력으로 확산되도록 꾸준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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