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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 235명에게 2억 1,900만 원 지급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 2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17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학업성적과 봉사활동 실적으로 선발하는 성취장학생 210명과 지역대학에 유학을 온 외국인 유학생 중 학업성적과 한국어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하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생 25명, 총 235명에게 장학증서와 2억 1,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발 장학생은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70명, 대학생 80명, 외국인 유학생 2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50만 원, 외국인유학생 80만 원씩이 지급되었다.

재단은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장학생 선발 공고 및 접수해  12월 4일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치고 최종 사후조사를 통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장학생들에게“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성실히 노력해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훌륭한 지역인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서는 2018년도에는 597명에게 4억 9,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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