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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세미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가 12월 5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17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다문화 프로그램과 가이드라인을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하여 다양한 도서관 다문화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이번 가이드라인 개발의 총괄책임을 맡은 한윤옥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가 ‘다문화 독서 프로그램 개발과 시범운영에 대한 진행상황 및 결과보고 발표를 통해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개선사항에 대해 제언한다.

이후에는 다문화 프로그램 활용방안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강연이 A반과 B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A반은 허정희 수원곡정초등학교 사서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수용성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에 대해, 고학년을 대상으로 자아개념을 위한 다문화 독서심리 프로그램에 대해 강연한다. 이후 정원임 송파위례도서관장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독서프로그램과 도서관 이용 지도에 대해 강연한다.

B반은 임성관 휴독서치료연구소장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치료 프로그램과 진로독서 프로그램에 대해 강연한다. 이후 김길자 전 서울여자대학교 도서관 팀장이 다문화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독서치료프로그램에 대해 강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도서관협회는 이번 세미나가 전국 공공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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