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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 문화재 활용’ 우수문화재청장상 수상, 계룡 ‘유유자적 사계고택체험’ 등 문화재활용 우수사업에 2건 선정
▲ 조선후기 예학의 대가 김장생이 말년에 거주하던 역사성 있는 사랑채 건물인 사계고택

충남도가 문화재청이 선정하는 ‘2017년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다.

문화재 활용 사업은 지역의 문화재에서 체험·교육·강좌·전시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문화재 보존정책을 문화재 활용 활성화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문화재 활용사업으로는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문화재 야행(夜行) △전통산사 문화재활용 △지역문화유산교육 사업 등이 있다.

이번에 우수 사업에 선정된 도내 사업은 도 기념물 제190호 계룡 사계고택을 활용한 ‘유유자적 사계고택체험’과 도 기념물 제138호 예산향교를 활용한 ‘예산향교에 효심이와 충심이가 떴다’ 등 2건이다.

▲ 예산향교 대성전
▲ 계룡 사계고택에서 열린 어린이 사생대회 및 예(禮) 체험교실 모습

이 가운데 계룡시의 ‘유유자적 사계고택체험’은 3년 연속 우수 사업에 선정,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계룡 사계고택은 조선후기 예학의 대가 김장생이 말년에 거주하던 역사성 있는 사랑채 건물로, 도와 계룡시는 이곳에서 어린이 사생대회 및 예(禮) 체험교실, 인문학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했다.

예산향교는 조선 태종시기(1413년) 처음 지었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대성전·명륜당 등 건물이 남아있다.

도와 예산군은 예산항교에서 충·효 길 체험, 향교의 역사문화탐방, 전통놀이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에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 지역문화재 가치 향상 및 홍보를 위해 문화재 활용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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