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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으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서울광장서 수료식 열려수료생들, 교육과정 이수하고 수료종합시험 통과…올해만 벌써 2만 4천여 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정천석)와 마태지파(지파장 유영주)가 19일 서울광장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6기 9반‧11반 수료식을 갖고 해외를 포함한 수료생 3059명(서울야고보 2,016명, 마태 1,043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수료생들은 각 교단, 교파의 평신도부터 전도사, 목사에 이르기까지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개론, 역사 및 예언서, 요한계시록 등 초등‧중등‧고등 과정을 이수하고 약 300여 문제에 달하는 수료종합시험을 90점이상 받아 신천지 교회에 정식으로 입교하게 됐다.

오전 11시부터 정천석 서울야고보지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료식은 김문구 국가유공자복지회장, 김종호 전 인천관세청장이 축사했으며 많은 외부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특히 수료공연으로 ‘진리의 성읍 신천지’라는 제목의 특별영상과 1만여 명의 수료생과 신천지 성도가 함께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이뤄지는 요한계시록의 성취 과정을 담아낸 연극으로 참석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역사해 오신 일’에 대해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도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들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자 하신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자 인류세계에 필요한 평화를 위해 일해 우리나라도 평화통일을 이루고 세계가 인정 평화의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탄영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은 “3059명의 수료생들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을 통해 계시의 말씀으로 인맞고 12지파의 실체가 됐다”며 “하나님의 가족이 됐으니 온전한 신앙인이 돼서 거듭나자” 고 수료생을 격려했다.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윤이나(28·여)씨는 “내가 듣던 말씀이 신천지 교리였다는 것을 알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말씀이 확실해 선입견 없이 한번 끝까지 들어나보자 라는 마음으로 처음 시작했다”면서 “소경이었던 내게 이치적인 하늘의 계시말씀은 얼음냉수같이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장 주위에는 비누방울 만들기, 비행기 만들기, 포토존, 캘리그라피, 씨앗반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6000년 성경역사, 신천지소개, 반국가·반사회 진실을 알리는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회는 지난 12일 서울서부지역의 바돌로매 지파에서 404명이 정식 수료식을 가졌으며 12월 서울·경기남부지역 요한지파 2천여 명, 광주·전남지역 베드로지파에서 2천여 명, 서울·경기북부지역 시몬지파에서 1천여 명이 수료를 앞두고 있어 교세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권오석 기자  bims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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