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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시장, 발품행정으로 지역 현안문제 해결 나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 김교흥 국회사무총장과 정종섭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이 시장은 김교흥 국회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국회와 행정부의 유기적인 협조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회분원 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국회의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국회분원 설치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은 상황임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국회분원 관련 국회의원(105명) 인식조사 결과(윈지코리아컨설팅, ’17.9월) >
■ 20대 국회 임기중 ‘국회분원’ 설치에 대한 생각?
- 긍정 37.2%, 보통 35.1%, 부정 27.7%
■ 장기적으로 국회와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에 대한 생각?
- 모두찬성 40%, 국회이전 찬성‧청와대 이전반대 13.3%,청와대 이전찬성‧ 국회이전 반대 2.9%, 모두반대 35.2%, 무응답 8.6%

< 국회 이전 관련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한국사회여론연구소, ’17.11월) >
■ 국회 이전을 찬성하는 의견이 50.4%로 반대 41.2%보다 높음

이 시장은 이어 개헌특위 간사인 자유한국당 정종섭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행정수도를 개헌특위 주요 의제로 논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미완의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축소되어 버린 세종시가 당초 건설 목적인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이 되기 위해서는 개헌과정에서 ‘행정수도=세종시’ 논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수도 관련 조문이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개헌특위 주요 의제로 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시장은 국회 및 청와대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회분원 설치 및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명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영주 기자  yes021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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