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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지 충남도, 300만 명이 찾다태안 튤립축제장·공주 구석기축제 등 관광지마다 ‘북적’
▲ 네이처월드 튤립축제 현장 모습

충남도가 5월 징검다리 연휴와 봄 여행주간(4.29~5.14)을 맞아 충남도 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30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태안튤립축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0만 명이 방문했고,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엔 17만 명이 몰려 예년보다 방문객이 20%나 늘었으며, 백제문화단지, 천안 독립기념관, 서산 해미읍성 등에는 6만 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해 봄 축제 곳곳을 찾는 발길이 예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5월 5일 석장리 구석기축제 현장
▲ 부여 사비궁

도는 예년보다 증가한 방문요인을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인한 여행 분위기가 고조와 시·군 및 관광업계가 협력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각종 축제, 특색 있는 관광·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분석했다.

도는 봄 여행주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느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수기를 접수해 매월 우수 공모작을 선정, 온누리 상품권을 발송하고 지속적인 충남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충남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테마형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역사와 문화, 먹거리를 두루 갖춘 충남 지역으로 전국의 관광객이 크게 몰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부, 바가지 요금, 불친절 사례 등으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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