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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에 대한 인권적 안목 ‘뮤지컬’로 자란다라온여성합창단 장애인식개선 뮤지컬 ‘Together’ 공연, 5월 30일 충남대 백마홀에서

대전여성장애인연대(대표 전혜련) 라온여성합창단(예술감독 추정엽)은 오는 5월 30일 오후 3시와 7시에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뮤지컬 ‘Together(우리함께해요)’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충남대학교의 인권문화제 일환으로 충남대학교 인권센터와 충남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라온여성합창단과 공동 주관으로 준비하며 인권의식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취지로 기획하고 준비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14년 7월에 창단되어 뇌병변, 시각장애, 정신장애, 지적장애, 지체장애 등 여러 유형의 장애인들을 포함하여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라온여성합창단은 2015년 제7회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지역의 대표적인 특화된 합창단으로 그 실력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처음 무대에 올린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성격의 뮤지컬 ‘Together’ 공연은 인권의식 향상을 가져오는 감동의 무대를 펼쳐 보인 바 있어 이번 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 지난해 11월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펼쳐진 뮤지컬 공연 모습

합창단의 추정엽 예술감독(대전대 음악치료교수)은 “일방적인 배려와 도움이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양방향적인 삶이 장애인에 대한 건강한 삶”이라며 “뮤지컬로 인한 건강한 인권인식개선과 참된 건강한 삶의 초대로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티켓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남대학교 인권센터(042-821-8003)나 (사)대전여성장애인연대(042-223-2362)로 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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