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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의 오늘과 내일오영훈 의원 등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오늘과 내일’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ㆍ서형수ㆍ유은혜ㆍ전재수ㆍ조승래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오늘과 내일’ 주제 토론회가 오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200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 의해 추진되기 시작한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3,500건의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 현장에서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충남도에서도 161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71곳의 문화유적지에 배치되어 활동 중이다.

하지만 그 중요성과는 달리 ‘관광분야 인재개발 운용 정책’과 ‘관광분야 유휴인력 자원봉사 운용 정책’이라는 대립 개념의 정책의 충돌로 인하여 2013년부터 급격한 국비예산 감액이 추진되고 있는 실정으로 확고한 관련 정책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늘 토론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사업 실태를 진단하고, 사업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차기 정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정책을 수립 및 운용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 법적 지위 보장의 필요성’과 ‘문화관광해설사 운용의 발전적 대안’, ‘문화관광해설사 운용과 지역학과의 정책적 연계 가능성’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오늘부터 5월 16일까지 2017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과정 교육 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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