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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지역도 원하는 ‘학교 밭’ 확대 필요충남도교육청, 신청 웃돌아 당초 계획보다 31개교 추가

도교육청은 농어촌체험학습 및 텃밭정원 운영 학교 공모에 예상외의 신청으로 31개 학교를 추가 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이 같은 신청열기의 이유를 '전국 최초'로 지역 농부 선생님의 지도로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어 보는 ‘학교로 가는 농부선생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의 소통 운영을 인한 지역 사회의 호평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으로 보았다.
 
실제로 교육청과 관계기관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문제점 보완을 위해 각 지역 농어촌 명예교사대표와 교육감과의 협의회, 충남농기원의 토론회와 지난 1년 사업운영 평가, 현장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농어민 명예교사 연수 실시 등을 실시하며 프로그램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도교육청은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으로 올해 예상을 웃도는 신청이 이어져 예산 한계상 31개 학교를 추가하는데 그쳤으나 내년에는 충분한 예산 확보로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대한 수용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미래인재과 문일규 과장은 “충남도교육청이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핵심역량으로 꼽고 있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이 ‘농어촌체험학습 및 텃밭정원운영’ 프로그램”이라며 “예산이 제한돼있어 선정대상에서 많은 학교가 제외돼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충남도청과 함께하는 교육협력사업을 더욱 확대 강화해 더욱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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