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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자녀 언어학습장애, 문제가 아니라 경쟁력부여군, 부모-자녀상호교육 프로그램 실시

부여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의 강점을 살려 이중언어를 통한 사고력 향상과 창의력 발달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0~7세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부모-자녀상호작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7개월부터 남편은 한국어, 아내는 모국어로 태교를 하고, 생후 10개월까지는 모국어를 계속 들려줘 3세 이전에 이중 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정착시키는 교육법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인 애착형성을 위한 상호작용 방법을 교육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자녀의 이중 언어 사용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진송(중국) 씨는 “아이가 중국어에 관심이 많은데 엄마나라말을 같이 하게 되면 참 좋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 효과가 더 클 것 같다”고 했다.
 
이중 언어 체험프로그램 정구희 강사는 “부모-자녀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유아가 어머니 모국어를 습득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 바람직한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의 자녀양육 역량을 강화시켜 자녀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부모자녀상호작용프로그램을 10월까지 매월 1회기씩 진행할 예정이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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