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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 대전학생인권조례 교육상임위 본회의 통과 촉구

대전청소년인권네트워크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의회 앞에서 “대전학생인권조례 교육상임위와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2017년 3월 27일 10시 30분 대전학생인권조례 제정 교육위 통과 총구 기자회견 모습

이날 사회를 맡은 양심과 인권-나무 이병구 사무처장과 발언자 7명(학생인권조례제정 촉구선언 김철호 공동대표와 대전전교조 송치수 지부장, 정의당 김윤기 공동위원장 등)은 지난 3년을 끌어 온 대전학생인권조례 제정 안이 이달 3월 28일 임시회에서 다시 다뤄짐에 따라 교육상임위와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들은 또한 “통과를 반대하는 반대선동세력의 가짜 선동에 대전시의회는 휘둘리지 말고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부합하는 대전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라”고 외쳤다.

발언자 중 학부모연대 대표는 “통과를 반대하는 세력이 딱 2군데인데, 보수 기독교 단체와 태극기 집회 쪽이라며 이들의 해괴한 반대논리와 선동으로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 전국에서 대전이 꼴찌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3월 28일 대전학생인권조례 교육상임위 본회의의 통과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는 한편 대전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며 통과를 막아달라는 SNS 글이 돌고있다.

 

 

강민규 기자  cultures52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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