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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에 부는 '금연아파트' 바람총 6곳 지정, 전국 최고 수준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의 푸른아파트 단지에 걸려있는 금연아파트 지정관련 안내 현수막이다.

대전광역시 서구에서는 지난해 처음 도안리슈빌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올해 2월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원도안로 도안베르디움아파트와 월평동로 진달래아파트, 구봉마을 8-1단지 아파트 등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등 금연 아파트 바람이 불고 있다.

▲ 지난 2월 서구 도안 리슈빌 금연아파트 현판식 모습

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결정하여 신청하는 형태로 대전지역 공동주택 금연구역 제1호로 지정된 도안리슈빌 아파트의 경우 주민 81.8%가 찬성하여 신청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4곳에 이어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푸른아파트를 포함 총 6곳의 금연아파트 지정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은 수준으로 대전광역시 서구의 높은 금연의지와 쾌적한 환경욕구를 보여준다.

서구는 현재 금연아파트를 제6호까지 지정했으며, 신청을 준비 중인 곳도 있어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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