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대전 유성구, ‘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범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이범욱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장[오른쪽세 번째]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LED 교체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지원을 포함하여 2017년부터 4년간 총 사업비 8억원을 확보해 관내 저소득층 약 2,000여 가구에 가구당 LED 2Set 무상교체를 목표로 진행한다.

구는 올해 3월부터 1차로 작년에 선정된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교체사업을 추진해 수요자가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세대내 전기안전점검 병행 등 수요자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범욱 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구와 업무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성화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는 사업 대상자 조사 및 예산확보 등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대전충남지역본부는 시공업체 계약, LED 구입․설치, 안전점검 등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사람 중심의 건강한 행복공동체 유성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규 기자  cultures5200@daum.net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