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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직무능력은 “인권의식”사회복지법인 천성원, 직무능력향상 교육으로 인권교육 실시
▲ 파견 인권강사가 강의하고 있는 인권 개념에 대해 경청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 모습

사회복지법인 천성원(대표이사 윤진순)은 15일 오후 2시 천성원내 소강당에서 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직무능력교육의 일환으로 인권교육을 배정하여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에 교육을 요청하여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네오트리 협동조합 김동일 대표는 “인권보호분야 직업 종사자들이 인권옹호자로서의 의식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종사자들의 발표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시설 이용인들의 인권을 매일 접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은 시설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실사례를 주제로 인권문제에 대한 현장의 찬성과 반대의 생각을 발표하며 실제 인권문제 결정례에 준한 높은 의식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권은 식사와 같기 때문에, 밥을 안 먹으면 안 되듯이 인권은 일상에서 항상 지켜야 하는 것"이라며 모둠의 의견을 발표한 교육 참여자는 "토의 주제에 관련된 법은 알고 있으나 인권적 실제적용에는 많은 고민이 따르는 것이 현장"이라며 현장의 고민을 발표하여 공감을 얻었다.

 

▲ 모둠별로 인권에 대한 생각을 토론하고 있다.
▲ 모둠별로 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사례를 토의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 노숙인복지시설 자강의 집 종사자가 시설이용인의 퇴소 결정권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모둠토의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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