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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109회 세계여성의 날’충남도 세계여성의 날 맞아 도청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1908년 미국 루트거스 광장에 나선 여성노동자들

충남도가 제109회 세계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도는 우선 도청 공직자들이 세계여성의 날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일부터 9일까지 사흘에 걸쳐 퀴즈대회 및 4행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청사 1층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홍보물 전시회를 열며, 관련 동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2시 충남 여성정책개발원에서는 세계여성의 날 기념 ‘풀뿌리 여성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여성의 활동사례 발표와 ‘성평등 충남’을 주제로 한 토론 등이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109년 전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던 여성 노동자들의 희생과 당당함을 기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각 행사를 기획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도는 앞으로도 양성평등비전2030 아래 ‘즐거운 변화, 성평등 충남’,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여성의 날은 지난 1908년 3월 8일 미국에서 1만 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선거권과 노동조합 결성권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시위를 벌인 날로, UN은 지난 1975년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세계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

 

박세종 기자  hrtre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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