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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의 특별한 소통·경청 창구, 시민행복위원회 2기 start!6일 오후 2시, DCC에서 ‘제2기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출범식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권선택 시장과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식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토크콘서트, 1기 위원 동아리공연, 분과별 브레인스토밍,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1기 출범과는 달리 업무보고 형태를 지양하고, 공동위원장인 권선택 시장이 무대에 올라 직접 설명하고 시민행복위원들과 공감하는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하였다.

한편, 이번 출범식에서는 지난해 9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장미꽃 500여 송이를 구입하여 위원들간 화합 퍼포먼스를 꾸몄다.

시는 새로이 출범하는 제2기 시민행복위에서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갈등 조정을 통해 시민적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강화와 자생적 기반을 조성할 것이다.

또한, 제1기 SNS특별분과 위원들은 한 달 동안 연습하여 ʻ대전시 홍보송ʼ과 ʻ시민행복위원회 홍보송ʼ에 맞춘 율동을 선보여 행복위원들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대전시 신상열 자치행정국장은 “전국 첫 소통행정모델인 대전시민행복위원회가 중학생에서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로 구성되어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2017년은 대전시에서 중점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민생경제 등 5대 시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여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청역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제2기 시민행복위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지난 2월 총 1,219명이 신청하여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시는 제2기 선정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지역별·성별·연령별 골고루 안배될 수 있도록 추첨하여 시민위원 450명과 추천위원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김수진 기자  superbaby1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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