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문화
"나는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이해하는 부부학교 열려

3월 4일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히스토리 문화카페에서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주최한 '일일부부학교'가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열렸다.

그라시아 악단의 깊이있는 노래를 시작으로 참여한 부부를 대상으로 감동영상과 유언서쓰기, 부부사랑확인하는 강의, 유언장을 서로 읽어주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따뜻한 부부애를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강태경씨는 "부부는 사랑을 바탕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선물이다"라고 말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도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상태가 많아서 이번 기회에 부부애를 회복하고, 하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가한 부부중에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비영리단체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앞으로도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전시민들에게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석기자  bims1119@naver.com

<저작권자 © 다문화공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